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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07.03 19:47

이단 연구..

(*.162.196.171) 조회 수 5486 댓글 15
국내에 있는 이단을 소개해드리자면

우선 여호와의 증인....이들은 군대도 안가고 재산도 다 팔아버립니다

그다음은 JMS....정명석 교주 유명하죠?

그다음은 UBF(대학교성경읽기선교회)....각대학교에 동아리가 있는데....이들은 교회를 가는걸 거부하고
자기들끼리 건물에서 예배를 보며.....부모님과 절교를...강요합니다

아주 극단적이라 봐야죠

그다음은....장로교회에서 칼뱅을 사모하고 따라하는 자들입니다

습관적으로 소리나 고함...방언을 좋아하고.....뜨거운게 좋다고...막 뜨거운걸 강요합니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인분들은 이런교회가면 많이 힘들어하셔 그만두십니다


그외에도 많이 있지만.....특히 젊은사람들은 선교단체 주의할것.....



뭔가 강요하는곳은 전부 이단이라 보시면 됩니다


강요자체가 이단인겁니다


어떤종교가 됐건 강요하면 이단이라 보시면 됩니다

명심하길 바랍니다





Comment '15'
  • 우물 2011.07.03 20:48 (*.254.35.119)
    어차피 한 성서(바이블)을 가지고 있는 그 들이므로 이단, 삼단을 따지고 구별하는 것은 실익이 없는 태도일 것입니다. 성서를 무오(無誤)하다고 확신하는 그 자체에서 거의 모든 것은 이미 결정 난 것이나 다름 없을 것입니다. 그 들에게 있어 성서안에 없는 말은 입에 담아서는 안 되는 거짓이나 사악한 것이므로 그 들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 그대로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 이단연구자 2011.07.03 21:55 (*.162.196.171)
    그렇지 않습니다

    똑같은 성경을 보되....그것을 해석하는것이 천치만별 이라는것입니다


    예를들어....JMS에서는....구약에....하와가 뱀의 유혹에 못이겨 선악과를 따먹는 장면을

    비유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즉....하와가 뱀과 성관계를 갖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그것을 비유로 성서를 썼다라고 보는것입니다

    장로교 가서...그렇게 얘기하면 몽둥이로 죽도록 맞을겁니다


    이단들은....성경을 제 멋대로 편의대로 해석합니다


    특히 구약성서에서 그런현상은 심하다 볼수있겠습니다


    신약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직접 하신말씀을 옭겨 적은게 많으므로...

    이렇다 저렇다 할 토를 달기가 어렵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이말을 뭐라고 해석할겁니까?

    말그대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얘기이지요




    이단들 특징은........신약보다 구약을 많이 보는 경향도 있습니다


    즉 겉으로는 예수를 얘기하지만....실질적으론 그이름을 이용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겁니다

    그게 바로 이단입니다


  • 이단연구가 2011.07.03 22:02 (*.162.196.171)
    뭔가의 행위를 강요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게 아니라.....폭력적이고 거칠고 억압적인 부분이 있다면


    백프로 이단인것입니다


    오늘 글을 올렸던.....미가엘군...이기쁨양은.....이단에 해당되는 행위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 소품 2011.07.03 22:08 (*.158.196.148)
    대한민국의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누가 무슨 권리로 이단이고 삼단이고를 논합니까...

    태권도도 사단은 되야 정식 사범 자격이 되고...

    삼단은 되야 다닌 체육관에서 알바로 사범할때 부끄럽지 않은데...

    이단이 멉니까~~
  • 어쨋든 2011.07.03 22:58 (*.136.238.135)
    어쨋든 이단이고삼단이고 사단이고간에 신은없읍니다
    모드 그들의 소꿉장난이고 잔치이죠 그들만의 .....

  • 지나가는 남자 2011.07.04 03:30 (*.173.58.13)
    기독교인들이 저 것들은 이단이니 삼단이니,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르니 어쩌니하는 말을 들으면 이해가 잘 안가더이다. 어차피 섹스없이 태어난 마리아의 아들을 신의 아들이라고 믿는 것은 똑 같이 어리석은 짓인데.
    단군도 하느님의 자손이라고 배웠잖니? 박혁거세도 하늘의 기운을 받아 알에서 나왔다고 삼국사기경전에 쓰여 있다. 어차피 다 신화다. 픽션이라고. 이 바보 기독쟁이들아..... 왜 이스라엘 신화는 그리 빠져서 믿으면서 우리 조상님 신화는 진짜라고 생각을 안 해 보니? 김일성도 한때 독립운동 할때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모래알로 쌀을 지으셨다고 했단다. 예수가 행했다는 것들도 다 그런 식으로 만들어 낸 거 아니겠어?
  • ... 2011.07.04 09:45 (*.190.18.95)
    ㅋㅋ 사람의 머리속은 변속기어인가 봅니다.
  • 2011.07.04 11:32 (*.248.96.211)
    신이 신이 아니고 예수가 예수가 아니다....
    고로 기독교 자체가 어차피 사이빈데 더 이상 논해봐야
    아무 영양가 없는 일이죠......
    (오리지날 예수의 말 겨우 몇 마디만 남아 있으니)
  • 마이콜 2011.07.04 11:45 (*.153.204.186)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그런데 이 이단이라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여호와의 증인이요? 이들이 당신에게 준 피해는 무엇이며, 이들이 자신들의 종교를 이어나감으로 해서 당신이 받는 피해는 무엇인가요? 저도 군대를 갔다왔고, 군대에 갔을때, 이들의 행동을 잘 보았습니다. 물론 저도 대체복무라는 것이 우리나라의 특성상 잘 지켜질까? 라는 의문에 이들을 많이 비난하기도 했지만, 이제와서 드는 생각은 적어도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돌아다니고, 각종 탈세와 비리로 얼룩진 일부 몰락한 기독교보다는 낫다라는 것인데. 내가 아닌 남을 비난하고, 이단이니 삼단이니 같잖은 기준 만들어서 매도하는 당신들 보다는 현명한 사람들이 아닐까 싶네요. 이러면 저도 사탄인가요? 사탄이든 삼탄이든 브라질에 있는 예수상은 인정하면서 초등학교에 있는 단군상은 우상숭배라는 거랑 절에가서 절이 무너지길 기도하는 거랑 이런 것은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거잖습니까? 이게 종굔가요?
  • 녹차 2011.07.04 12:53 (*.219.245.164)
    이 곳에 이런 글 올리는것 자체가 웃기지 않나요?
    마이콜님 말씀처럼 그 사람들이 당신에게 피해를 준것이 무엇인가요?
    그냥 신경쓰지 않으시면 안되요?
    당신 종교나 열심히 믿으시면 되는것 아니에요?
  • 2011.07.04 16:01 (*.248.96.211)
    그 사람들이 당신에게 피해를 준 것이 뭐냐고라고요?

    길거리에서 오가는 사람들에게 저주를, 그리고 이런 사이트에서
    되도 않는 찌질이 광고성 글을 올려 대니,
    사람들이 열받아 저런 분석글을 올리는 거 아닙니까?
    분석의 질적 여부는 일단 논외로 하더라도.

    자기가 믿고 싶으면 조용히 혼자 믿는거 누가 뭐라 안하죠.
    우물안 개구리 주제에 선교랍시고 이동네 저동네 나발 불어대면,
    짜증나는 공해로 여기고 대응하는 사람이 나오는 거지, 그런
    기본적인 인과 관계 파악도 안됩니까?.
  • 이단연구자 2011.07.04 17:53 (*.162.196.171)
    여호와의 증인에게 받은 피해를 하나 말씀드리지요


    예전 아주 어렸을적에... 집에서 혼자 기타치고있는데.... 어떤 아줌마 두분이 찾아오셨더랬습니다....인상이 좀 않좋으시더라구요

    그러나...목이 마르시다는 말씀을 듣고 물을 대접해 드렸습니다

    그랬더니...가시질 않고..계속 말을 거시더군요

    그러더니 급기야는..성경 설교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숫기가 없어....가시라는 말은 못하고.....30분동안을 설교를 들었습니다


    문제는....그 일이 있은후.....매주마다.....찾아오는겁니다

    딱 보면....집에 어른들 없는 시간만 골라서 찾아옵니다....어찌나 무섭든지

    항상 또 일행을 대동하고 찾아오더군요

    이단들 보면.....인상 좋은분들 찾기가 어렵습니다

    조금 이상하게 생긴분들이나 특수관상을 갖은분들이 많다는겁니다
  • 붕가 2011.07.05 00:11 (*.36.191.177)
    이단이든 삼단이든 편가르는거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둘 다 싫습니다.
    싸울려면 자기들끼리 조용한데서 싸우던가... 어우 지겨워.
  • 젠장 2011.07.05 07:21 (*.237.117.184)
    벨소리에 나가보면 교회에서 왔다고, 교회다닌다고 하면 자기교회 다니라고.
    교회안다니는 난 별 탈없이 잘 사는데 절실한 기독신자인 친구는 자동차사고로
    20여일 만에 죽다 깨어나서 다리를 절뚝거리고, 이젠 이혼하고 혼자 힘들게 사는데 하나님은 왜?

    내 친구 자동차사고로 누워있을때 하나님이 살려주셨다고 하던데.
    아니 하나님은 왜? 열심히 교회다니는 내친구를 자동차사고를 나게 하셨는지.

    지금도 열심히 교회나가는 그 친구, 만나면 교회나오라고 한다.

    참 묘한일이다!
  • 2011.07.05 14:32 (*.45.106.44)
    젠장님 친구분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이 이리 말씀하셨을 듯.
    당연히 죽어야했을 큰 사고에서 죽지않고 살아남은 건
    죽을 사고에서 단지 다리만 다치고 살아남은 건
    나중에 하나님께서 큰 사역을 맡기시기 위해
    큰 쓰임을 위해 데려가지 않으신 것이다.
    하나님은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을 주신다
    이 시련을 견디면 주께서 주관하시는 놀라운 역사와 은총을 받게될 것이요,
    천국의 문이 네게 열릴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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