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친구 posted Jun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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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올림픽은 화해요.

스포츠는 친교요

스포츠맨십은 신사도입니다.

모두 인간성의

다른 표현들입니다.  



316)

어두움은

분노가 아닌

슬픔의 영역에서

논의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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