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네그라탕과 피칸파이

by 콩쥐 posted Jan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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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추워서 집밖으로 못나가겠네요....
문열고 나가려면 귀때기가 다  얼어 부러질정도로 날이 차니....

하여
집에서  꼼작못하고 이불뒤집어 쓰고있다가는  주방근처에서 어슬렁......
오븐에 구워낸  그라탕과  파이  사진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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