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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22:56

부산 가고 싶네요...

이웃
(*.161.14.21) 조회 수 329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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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더워서  해변가가 생각나네요...
몇년전 부산갔을때 찍은거예요...

또 배에 땀띠나기 시작했어요...









날이 더우니 주차문제로들 많이 다투나봅니다...
어떤분이   주차로  다투고  화가나면
그냥반 차 손잡이에 나무막대기에 똥묻혀서 발라놓으라고 조언을 해주시네요....
다신 거기에  차 안댈거라면서....
덥긴 더운가봐요, 요즘...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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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로빈 2010.06.07 01:06 (*.219.172.245)
    이웃님, 차라리 배에 땀이 나시는게 좋아요
    저처럼 머리에 땀나면.. .끝짱..

    똥요? ㅋㅋ

    스프레이로 잔뜩 뿌려놓고 튀는 사람도 있어요 ..
    저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니깐요
    수정 삭제 댓글
  • 친구 2010.06.07 03:42 (*.161.14.86)
    저는 영어가 아주 초보입니다,
    “I am a baby in english.”
    그래서 이런 말을 들으면 열심히 외웁니다,
    이웃님의 글을 읽으니
    며칠 전 배운 영어 한마디가 떠오릅니다,
    “Two wrongs don`t make a right."

    물론 주차문제로 다투면 화가 나지요.
    그래서 누군가의 차에 똥을 뭍치고 스프레이를 뿌리면
    이웃님의 화가 풀리고 기분이 풀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당한 사람은 더 화가 나게 됩니다.
    그는 이제 똥과 스프레이 정도로는 화가 풀리지 않습니다,
    무차별 기관총 난사라든지 아파트 단지를
    불 태우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더욱 그리고 또 더욱.....
    세계대전은 그래서 생깁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이웃 2010.06.07 05:57 (*.161.14.21)
    네....ㅎㅎㅎㅎ
    화가 날땐
    물국수에 김치언져 먹으면 최고죠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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