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이노래는 제가 이곳에서 부를 우리 노래를 번역할 생각할때 처음 선정 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중 유행가중에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가 또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지요.
  3년전에 기타바보님의 사무실에서 녹음하여 친구연주에 올려 놓았었는데
  누군가 다른곳에 퍼 날라서 소개를 했는지 클래식으로 분류가 되어 있고 별 5개가 나오더군요.


  Love come suddenly beautiful feeling          

   Your innocence come to mysoul deeply
  A light was born inside of me
  and I fell in love with you

  This love has lit my fire
and your voice it gives  my life and it grow
I have the same light as the star
Shinning over the sun

I feel that we know each other
for several month until today        이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불러 보시기를 바라겟습니다.
when I see your face
I feel love come to me

Because with only one look
You light up my soul 이 노래의 가사는 남녀의 일반적인 사랑을 말하는것이기도 하겠지만
This is love              저는 번역시 절대자 신과의 사랑에 메시지를 생각하면서 번역을 하였는데
This is love um....   앞의 두 소절은 이 노래의 메시지를 파악하여 의역을 하였고
                             뒤의 두 소절은 직역에 가까운 번역을 하였습니다.
                             Because with only one look, you light up my soul(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이러한 가사가 나올수 있는것은 송창식씨의 부인이 상당히 영적인 수준에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페인어 가사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Comment '5'
  • 기타매니아 2010.05.04 08:57 (*.161.14.21)
    스페인어까지 올려주시면
    기타매니아칭구분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겠군요.....
    특히 스페인어 관심있는 칭구분들에겐...

    그런데 비교해 볼 한글가사가 안보이네요...
  • 전상우 2010.05.04 16:59 (*.137.104.185)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순간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저는 이 노래의 많은 부분의 가사를 상징적으로 보고
    처음 두 소절은 많은 의역을 했습니다.
    뒤 두소절에서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 영혼)-Because with only one look, you light up my soul
    This is love This is love-이 노래의 핵심 되는 가사이지요.
    이러한 글이 나올수 있는 송창식씨의 부인 한성숙님도 매우 성숙한 영혼의 소유자라는 생각 입니다.

    이 부분도 인간의 한 영혼과 신적인 존재와의 단 한번 눈길의 마주침 조차도
    실제 엄청나난축복으로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
    실제 예수님이나 부처님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존재와의
    단 한번 눈길의 마주침 조차도 그 상대 영혼에게는 엄청나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전상우 2010.05.04 18:02 (*.137.104.185)

    스페인어 가사

    El amor vino de repente hermoso de repente_갑작스럽게
    Tu candor llego al fondo de mi alma candor-솔직함(innocence) llego-Llegar다가오다의 과거형
    Una luz ha nacido dentro dentro en mi enamorarse -사랑에 빠지다
    y me enamore de ti

    Este amor ha encendido un fuego vivo encendido(lit fire) -불을 붇이다
    y tu voz le da vida y lo acrecienta
    Puedo arder como las estrellas arder 불을 붙이다
    como brillla arriba el sol
    y siento que nos conocemos conocer-경험적으로 아는것, saber-책, 간접적 지식적으로 아는것
    de muchos meces antes que hoy -(아주 오래전부터)
    y es que al ver tu rostro rostro(얼굴)
    siento que ha llegado a mi el amor

    Porque solo una mirada encendio una mirada -단 한번의 눈길
    todo mi ser
    Asi es mi amor
    Asi es mi amor
    fondo- 깊은곳, alma-영혼

    그외의 단어는 관심있는분들은 사전을 찾아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cgkoh 2010.05.04 23:08 (*.140.67.48)
    와~~! 스페인어 가사 감사히 공부하겠습니다.
  • 전상우 2010.05.05 14:15 (*.137.104.185)
    영어, 스페인어 가사는 재가 번역하고 브리티시 박사Pamela Lee의 감수를 거쳣고
    스페인어 가사는 기타리스트, 교수, 작곡, 편곡에서 시까지 쓰는 좋은 친구 JAVIER MORATO를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뒤의 두 소절은 직역에 가깝게 하였는데
    앞의 두 소절은 스페인어적인 표현으로 의역을 많이 하였는데
    오히려 한글 가사보다 더 느낌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후 2002-2006년 사이 매년 여름에는 핀랜드 헬싱키에서 보냈었는데
    이미 번역된 영어 가사를 바탕으로 그곳의 한 성악가에게 번역을 부탁 했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 나라의 언어로 한두곡은 부러야 겠다는 욕심이 생기 더군요.

    핀랜드어 가사 :

    Lakanden Tunsin sivan Kauneman
    Sidamaen viatoman anoitan
    Cisallain tune cinty vahvistu
    tiedan nyt Sua Lakstan

    tuneta sititamut hejukuman
    SIdamain kipinan Roihuaman
    Valo Laila Lahtien, Loista Lahtien

    tuntu nuin oisin kaukan aika
    tunetu su ya tieden sen
    Kunsu nan ya tunen kaspa Lakati linaisan
    Kosva vain kat saci Lita valaisen sieluain
    Sua Lakastan Sua Lakastan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 우띠~ 아까운 적립 뽀인또! 2 신동훈 2003.07.16 2872
287 [re] 빚지며 살기 6 김진수 2003.07.16 2846
286 빚지며 살기 8 으니 2003.07.16 3377
285 브림이 코구멍에 손가락 집어넣는... 그런 상상 해보셨어요? ^^ 10 file 신동훈 2003.07.15 4373
284 친구 1 앙꼬 2003.07.15 3964
283 [깜짝 벙개]까지는 아니구요...^^ 17 pepe 2003.07.15 5112
282 으니님 "오픈유어아이즈"영화 보셨어요? 2003.07.15 3037
281 우리나라 만화계의 현실 6 리바 2003.07.14 3377
280 우울하네요... 11 신동훈 2003.07.14 3609
279 사죄문.....저녁하늘님께. 8 간절한 2003.07.13 3848
278 [펀그림]독일이 세계 2차 대전때 개발중이었던 전투기들 13 일랴나 2003.07.13 8677
277 자다가 일어나서.... 2 마뇨 2003.07.12 3090
276 남자의 일생 4 가치가 2003.07.12 4020
275 문제의 쏘주송입니다.. 호빵맨 2003.07.11 4085
274 야~ 이젠 제법 덥네요... 2 file 신동훈 2003.07.10 4288
273 [re] 마데카솔로 사람 죽이는 방법.. 2 와따르리바 2003.07.09 4457
272 장화홍련 아직안보신분들 빨리가보세요.. 1 KissTea 2003.07.09 4137
271 마데카솔로 사람 죽이는 방법.. 1 KissTea 2003.07.09 3482
270 MRE 한봉지가 23,000원~ @@ 3 신동훈 2003.07.09 4613
269 스타 강의... 7 신동훈 2003.07.08 3845
268 악어의 눈물(펌) 15 http://soback.kornet 2003.07.07 4533
267 결국 전쟁을 일으킨다니..... 11 2003.07.07 4160
266 원더풀 데이즈... 5 신동훈 2003.07.06 3640
265 밤 1시에서 2시 사이는... 5 마뇨 2003.07.06 4215
264 마이크 바이슨과 베가에 대해.. 13 아랑 2003.07.05 5424
263 나를 닮은 남자. 5 진성 2003.07.05 3099
262 당신 생각이 간절한데... --; 2003.07.05 3788
261 잼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1 호빵맨 2003.07.04 4140
260 점점 밤 낮이 바뀌는거 같네요 ㅡㅜ 2 마뇨 2003.07.04 3827
259 함 웃어볼까요?[펌] 3 기타사랑 2003.07.02 3962
258 으악~~머리에 든게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해요ㅠ 1 기타소녀 2003.07.02 3434
257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8 익명 2003.07.01 3867
256 귀신과의 사투... 신동훈 2003.07.01 4530
255 우니님. 5 wlstjd 2003.07.01 4030
254 가오리 사진 9 =.= 2003.07.01 3592
253 닉네임입니다.. 5 호빵맨 2003.06.30 4016
252 능청스런 팽귄 3 꼭두각시 2003.06.30 4009
251 즐거운 콩송 꼭두각시 2003.06.30 3770
250 양 이야기 14 nenne 2003.06.30 4164
249 이른 아침에 헤이즐럿.... 14 file 신동훈 2003.06.30 6252
248 ㅠ.ㅠ 1 익명.. 2003.06.29 3347
247 진짜 화납니다...누가 진정좀 시켜주세요.. 7 으.. 2003.06.27 3322
246 실시간 날씨 조사한 번 할까요? 1 이태석 2003.06.27 3990
245 [re] 제가 생각하기엔... 정호정 2003.06.26 3699
244 쥐얼님을 위한... 구체적인 현실화... ^^; 9 신동훈 2003.06.26 3185
243 씨바스2 1 헤벌레지나가는넘 2003.06.26 3792
242 기타매니아... 행인 2003.06.26 3139
241 할머니.......우리 할머니... 3 간절한` 2003.06.26 3647
240 초등학생, 기합받다 5명 죽다!!!! 7 기타사랑 2003.06.25 3976
239 최근 저의 근황.... ㅡ.○; 8 file 신동훈 2003.06.25 4788
Board Pagination ‹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