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2138님이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J.S.Bach, BWV1007-1012, Suites for Violincello Solo, Anner Bylsma
소장하고 있던, 몹시 아끼던 귀한 음반을 보내주셨네요.
틈날 때마다 깊이 감상하려 합니다. 그리고 감상평도 써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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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위기가 우울한 것 같군요.
BACH2138님이 활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쏠레아님도 거들기 시작하겠지요. 그게 보기도 좋고.......
이제 봄도 왔으니 슬슬 토론을 시작해볼까요?
음악, 미술, 문학....... 철학, 과학, 종교, 정치, 사회.......
각 역할(?)에 대해서 각각 편대(?)를 정비해야겠군요. 하하!
시리즈 주제도 생각해봐야겠고....... (이젠 시리즈로 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