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 연기 때의 시청율이 김연아를 앞섰다 하네요.
역시 한국에서 아사다 마오의 인기는 김연아를 뛰어 넘습니다. ????
바로 저 같은 사람 때문이지요.
"야! 테레비 딴데로 돌려!"
이렇게 소리치고는 담배 물고 밖으로 잠시 나갔습니다.
피겨와 쇼트트랙 경기는 정말 두 눈 뜨고 볼 수가 없어요.
한 순간의 실수, 또는 상대방의 실수에 의한 억울한 피해...
저의 소심증을 원망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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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결과 나온 후 녹화방송은 수도 없이 봤지요.
역시 차원이 다르다라는 생각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