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서의 언어.

by 쏠레아 posted Feb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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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란 그 자체로 약속입니다.
누구나 똑같이 이해하기를 추구하는 그런 약속이지요.
그 범위는 물론 제한 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의미는 이해하겠지만
경상도 사투리는 경상도 사람이어야만 단순한 의미를 넘어서 그 속깊은 맛까지 알 수 있지요.

음악에서의 언어는 악보겠지요. 오선 악보 말입니다.
세계 공통의 악보 시스템은 이미 확립되었습니다.

그런데요....

기타는 어찌합니까?
쉽게 말해서 경상도 사투리는 어찌해야 한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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