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가 바꿔가는 밝은 미래.

by 콩쥐 posted Dec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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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있는 시민들이 바꿔가는 미래.
극소수의 의식있는 시민들덕분에
먹고 살기 바쁘고 그래서  정치나 사회에 아무생각없이 사는
알고보면 노예같은 우리들도 점점 더 좋은세상에 살게되는거 아닐까요?.

좋은세상은 그냥오지 않지요. 다 그분들의 덕입니다....
이런 소수의견을 가진분들이 곁에 있는것만도 큰 희망이죠.






아래는 그분들이  주장하는 내용들.



흰쌀밥에서 콩,조,현미등등 혼합밥으로.

흰정제염에서 구운 천연소금으로.

흰정제설탕에서   천연설탕으로.

농약묻은 채소에서  유기농 채소로.

교내체벌에서 대화로.

사형집행에서  무기형 그리고  원인제공을 한 사회자체의 개혁으로.

학벌주의에서 개성과 기능위주로.

탈민족주의에서  민족주의로 세계인과 우정쌓기.

제왕절개에서 자연분만으로.

분유에서 모유로.

복개공사에서  자연하천으로.

무분별한 자연훼손(큰공사)에서 자연보전으로.

일반학교에서  적성(특기)학교로 또는  대안학교로.

결과(성과)위주에서 과정과 완성도위주로.

전시행정에서 실속행정으로.

화학비료에서 자연퇴비로.

할례(포경수술)에서 자연스럽게 놔두기로.

항생제남용에서 적절한 사용으로.

불필요한 수술에서  적절한 자연치유력회복으로.

인스턴트음식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자연음식으로.

군부대에서 일어난 의문사에서  명확하게 책임규명.

화학세제에서 천연세제로.

비니루사용에서 종이봉투사용으로.

나무 이쑤시개에서  녹말 이쑤시개로.

힘있는 몇몇만이 권력을 독차지하는 독재정권에서
다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민주정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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