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이제는 없다.

by posted Nov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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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가가 편곡한  " O Sole Mio " 를 들어 보다가
문득" 루치아노 파바로티 " 가 주로 앵콜곡으로 이곡을 불러
관객을 환호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들던 기억이 나서 올려 봅니다.
그 거대한 몸으로 산같이 묵직하게 늘 그자리에 서서 기적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줄 알았던 그가 지금은 없습니다. 갑자기 쓸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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