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타매니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올바른 길이 중용中庸이라고 말 할 수 있듯이,
법의 원리도 저울처럼 평형을 이루는게 근본이겠지요.
나아가 기타매니아도 미디어인 이상 지나치게 치우치면 식상하기 쉽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특히 우리의 인기 컬럼인 낙서난의 바람직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의견이 다른 글을 좀 퍼다 올려도 괜찮겠습니까?
가급적 저의 주관은 배제하고 여러분들께 그냥 알려드리는 형식으로요.
저의 소견이 아니므로 아이디는 저의 닉네임인 ‘파랑새야’로 하겠습니다.
기타매니아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