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5 00:37
항해사님 따라하기..^^
(*.163.9.220) 조회 수 4148 댓글 11
칭구방에 항해사님이 올리신 꽃사진하구 우리집 옆뜰에 심은 꽃나무하구
너무 똑같아서 사진을 찍다보니...여러장 마구 찍었습니다. ^^
이번 봄에 심은 머루나무, 포도나무, 딸기, 토마토, 그리고 양란, 배나무, 사과나무 등
손가는 대로 사진에 담았는데..사진실력이 젬병이라서리....^^;;
5월초에 심은 딸기는 벌써 2개(?)나 따먹었습니당...어찌나 달던지...ㅋㅋ
늦여름이나 초가을쯤엔 포도도 따먹겠습니다.
아~청포도 익는 뒷마당에서 한여름밤에 목향불 피워놓고 한잔할걸 생각하니 벌써 부터
침이.....ㅋㅋ
Comment '11'
-
안녕하세요 gmland님. ^^
항상 좋은 글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햐~ 이쁘다... ^^
혹 공조팝나무의 꽃이 아닐지 의심해봅니다. >.<
오늘은 마당에 상추를 따다 얇게 썰은 삼겹살로 포식을 했습니다. ^^ㅎㅎ
제 핸드폰이 비키니폰이라고 하는데 요즘 꽃 사진 찍는데 요긴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제이슨님 막 착해지는것 같아여.. ^^;; 감사합니다. -
그 고장 6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이네요.
한여름밤에 목향불 피워놓고 한잔하신다니.. 으.. 저도 빨랑 하우스를 사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애게게???
항해사님 저..원래 착케여~ㅋㅋㅋㅋ
저는 이나무를 참조팝나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땅!땅!땅!
세번째, 네번째사진... 복분자하고, 빨간(?)머루가 많이 열려야지 복분자술을 담그는데.. -
참 예쁜 꽃들이 많군요.
내 방의 5월의 캘린더에 보니 ?조팝나무라고 되어 있던데 그게 참조팝나무였는지...
처음보고 들은 나무라서
-
좋은 시겠습니다. 뒷뜰에 바베큐 열어 놓고 열매 따 드시고...
3번째 복분자는 raspberry 4번째는 blueberry 같아 보이는데요 -
spaghetti님 맞습니다.3번째가 rasberry, 4번째는 blueberry 입니당.^^
좌우튼 꽃을 보고 무슨 berry과라는걸 아시는걸 보면..
정말 님의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
blackberry랑 3그루를 5월초에 심었는데..복분자(blackberry)는 아직 꽃도 안보인다는거....ㅋㅋㅋ -
따먹을거 많아서
다람쥐, 쥐 ,고양이,오소리, 여우, 개들도 삼삼오오 모이겟는걸요....부럽습니다.. -
복분자가 검은색인가요? 그러면 black rasberry 인것 같은데요...
총칭으로 부르는 blackberry는 black mulberry 류를 주로 말하는 것 가타요.
복분자가 붉은색의 나무 산딸기로 아는데... 혹시 그쪽 동네에는 산딸기가 검은색... ^_____^ -
오우~이름을 다시 한번더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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