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장실의 강선생님" 떴다면서요?
안영미 제가 젤 좋아하던 개그우먼인데...우와...
이제서야 나오네요......몇년을 왜 케 소식이 없었는지..
(몇년전 개그코너에서 의식있는 개그했다가 일거리를 못얻었나 했었죠...
하여간 의식있는 시민들은 일자리 얻기쉽지않죠...)
요즘 다들 웃다가 배가 아플지경이라면서요...
그런 신문기사 보니까 더 궁금하네요...
워낙 제가 안영미를 좋아하다보니....ㅋㅋㅋ
그녀때문에라도 텔레비젼을 하나 작은거라도 사야하나 망설이고 있어요....
이런거 인터넷상으로도 다시볼 수 있을까요?
프로그램이 "개그콘써트" 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