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bach2138님이 올려주신
"죽음의 무도"는 정말 예술이었는데.....
이제 연습을 더 많이 했으니 더 멋지겟다 하고
엄청 기대햇거든요......
그런데 전혀 아니던데요....
아 .... 긴장을 너무 했나봐요....몸도 안풀렷던데요.
너무 관심을 많이 받고하니 그게 긴장때문에 경직되서 그런가봐요.
지난번 같은 그런
"죽음의 무도"는 이제 다시 재현되기 어렵겟죠?.
하긴...지난번걸로 전 충분하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더 아름다운게 가능하기나 할까요?
슬픔을 달래려 다시보려고 하니
지난번 그 동영상 도데체 왜 안보이냐고요....? .... OTL...........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