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아득히 걸어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밤에.........

by 서어나무 posted Oct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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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편의점에서 사온 포장어묵, 참이슬, 사발면 라면 라볶이 한 그릇으로도

가을로 아득히 걸어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밤입니다.





지금은...

어디쯤일까요....







생의 어느 곳을 지나고 있는지, 오늘은 누군가에게 묻고싶어지네요.

좀 쉬었다 가렵니다. 한동안, 무엇에 그리 쫓기어 힘들었는지......



오늘밤은 쉬이 지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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