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와 독일마을 Amana Oktoberfest에 다녀 왔습니다.
마침 독일 Oktoberfest라는 군요...
독일 소세지 푸줒간 안에 햄 만드는 곳...
바로 옆집 와이너리에 시식코너담당이신 엄청나게 뚱뚱하신 할머니같이 생기신 할아버지...ㅋㅋㅋ
한 열가지 종류 시식후 벌써 헤롱 헤롱... 그래도 그냥나오기 미안해서 한잔씩... 한잔에 $5 !!!
옆집 독일 소세지집에서 만든 치즈, 소세지 크랙커는 꽁짜로 마냥 리필!!!
독일음료수(?) 가게 점원 아가씨... 사진 찍는 다고 하니까... 다소 쑥스러운듣....^^
어딜가나 거리의 음악사와... 사람과... 손에 손에 맥주....^^
신나게 먹고... 헤롱거리면서 놀다가 집에 오는길....
으... 아요와... 평원.... 해가 지평선으로 지는 곳.... (운전하면서 목숨걸고 찍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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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맥주 먹고 싶네요. 독일 맥주 맛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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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여러 종류가 있어서요... 12년전 한국떠날땐 맥주라고는 오비, 크라운, 하이트, 카스가 전부 였는데 이젠 한국에 하우스맥주가 많이 보편화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맥주 맛은... 글쎄요... 시원하고 그냥 술술 넘어갑니다...ㅋㅋㅋ -
와! 좋은 하루 보내셨네요...^^
독일 맥주~좋아좋아`ㅋㅋㅋ -
파크닝팬님...
지금 사시는 곳이 어디예요? -
저는 Iowa에 Ames란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인구는 학교가 개강하고 있을땐 5만, 학교가 방학을 하면 2만5천인... 조그마한 아요와도시...
진철호님도 한국이 아닌곳에 계신가요? -
미 아요와 독일마을 이군요
옥토버 페스티발 한번 가보는게 꿈... 부럽습니다
저게 돼지뒷다리 인가요. 저것보면 하몽하몽을 결투장면이 생각납니다 헤헤헤
한국에서도 하는데가 있겠죠 -
아... 미국에 계시군요.
전 독일에 있거든요. 독일마을의 정취에 진짜 독일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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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테 보사매니아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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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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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그사람. 비욘세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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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왜케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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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어디에 쓰이는 공구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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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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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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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메 무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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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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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벌새인줄 알았었어요. 진주 근처에서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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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와 독일마을 Amana Oktoberfest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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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마십시오.. 저는 너무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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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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