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1 09:00
아침마다 뉴스가 새로워요~
(*.252.125.172) 조회 수 3956 댓글 2
참 잼있는 시절이네요. 이명박의 뻔뻔스러움에 스트레스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받으면 건강에 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른 좀 끝내야 할텐데..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sid2=261&cid=116630&nt=20080811081440&iid=59662&oid=032&aid=0001970720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sid2=261&cid=116630&nt=20080811081440&iid=59662&oid=032&aid=0001970720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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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포커스가 잼있더군요...
http://news.kbs.co.kr/asx/news_player2008.htm?kind=news&id=1612332&bid=0&isfull=0&url1=L21lZGlhZm9jdXMvMjAwOC8wOC8wOS8xMC5hc2Y=&url2=L21lZGlhZm9jdXMvMjAwOC8wOC8wOS8zMDBrLzEwLmFzZg==&url3=L21lZGlhZm9jdXMvMjAwOC8wOC8wOS83MDBrLzEwLmFz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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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까지 한국방송공사법에는 대통령이 KBS 사장에 대해 임명과 해임 두 가지 권한인 임면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영방송에 대한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2000년 통합방송법을 제정해 대통령의 해임권을 없애고 임명권만 명기했습니다. 그것은 여야합의에 의해 제정된 법률입니다.
한데 한나라당은 이제와서 임명권은 해임권도 포함한 개념이라고 우깁니다.
kbs사장에 대한 해임사유가 방만경영과 인사권남용이랍니다.
방만경영과 인사권남용, 지금의 이명박님보다 심한 경우가 있을까 의문입니다.
서울시내버스는 매년 1300억원의 적자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준공영제입니다.
그리고 이명박님이 시작하였습니다.
kbs는 준공영도 아니고 공영방송입니다. 5년간 1000억원 적자라고 합니다.
더구나 회계장부 기준으론 138억 흑자로 되어 있습니다.
시청료는 25년째 동결상태이며 kbs1은 광고도 없습니다.
그래도 시청자 신뢰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선 후
국제 원자재 가격은 상승하는데 거꾸로 대기업을 위한 고환율 정책을 강행하여 의미없이 허비돈 된이 10조가 넘으며
이로인해 환율이 급격히 상승하여 국내 물가와 내수에 악영향이 파급되자 이번에 반대로 환율방어를 하겠다고 쏟아부은 외화가 100억 달러 이상입니다.
청계천 수도물 흘려보내느라 매년 들어가는 200억원에 대해서는 왜 언급하지 않는지 궁급합니다.
노무현의 코드인사를 통렬히 비난했지만 지금의 낙하산 인사는 그보다 더 심합니다.
올림픽기간을 틈타 결행한 이번 kbs 사장에 대한 폭거는
법리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설득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