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끼.

by 콩쥐 posted Jun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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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여행가면
타코(문어)야끼를 먹음으로서   일본문화에 입문한다고 하는데,
이게 뜨거워서
한국음식이랑 엄청 비슷하고
뜨거운음식이 거의없는 서양인들에게는 두려운(?)먹거리죠...
오사카의 도톤보리나 남바에 아주 타코야끼 가게가 많죠.

"싱싱하고 큼직한 문어가 들어간다는거"
그 가장 기본적인게 실제 이루어진다는게....요게 은근이 쉽지않아요...
일본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참..맛은  어지간한 일본여행 베테랑들도 안먹고 못베긴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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