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들통나니까 막장이다 이건가..막 도배하고 다니네..
비가 참 서럽게 오네요. 천둥소리도 .. 마치 노발대발 뭐라 하듯...
이래도 못알아 먹겠죠. 서민이 살기 힘들어 저런다고... 그렇게만 생각하겠죠.
모든 문제를 떠나 , 촛불든 여중생 여고생들.. 그렇게 때려팬 정권 , 절대 용서 못합니다.
내 가족 동생들이 저렇게 맞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내 가족들은 저런데 안나간다고요? 그렇게 생각한 분들이 많아서인지 집에다가 말 안하고 오신분 꽤 많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저께 혼자오신 아가씨도 그랬고요..
해외에 있는 친구들도 애를 태운다고 하네요. 한국에 있었으면 같이 나갈 친구들인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