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좋은무대에 두분이 서시는건 어떨까요?
기타학원도 열심히 다니셨고 또 집에서 연습도 틈틈히 하셨고..
또 두분다 직접 본인기타도 만드셨으니
일년간 캐나다와 브라질에서 인터넷으로 혹은 만나서 호흡을 맞추고
내년도 고국의 무대 서시는건 어떨런지요....
일년정도준비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댓글이 하나라도 달리면 그런줄 알고 준비할게요....
서로 만나기도 힘들고 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곡은 딱 한곡만.
그래서 두분이 동시에 국내에 들어오는 기막힌달에
무대를 마련하면 되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