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찍사로 활동중인 콩쥐가 셔터를 조심스레 눌렀어요...ㅋㅋㅋㅋ)
어린(?) 기타리스트를 위해
전가족이 항상 많은걸 배려하는데 참 좋아보이더군요....
기타리스트가 꿈인 조대연님 가족.
아빠 무릎에 앉은 6세 기타리스트...ㅎㅎㅎㅎ
그중 가장 돋보이는건
하루도 안 걸르고 운동장을 몇바퀴씩 달린다네요.
기타연습보다 더 중요한게 달리기라는걸 어찌 아셧는지...
저는 마니마니 놀랫어요..
(문제는 10년이상 지나야 효과가 있기에 안목이 길지않으면
10년간이나 꾸준히 하기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