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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아르헨티나 여름에 찍은 사진입니다... 끌라로메꼬라는 곳인데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남쪽 바닷가로 700킬로쯤 떨어진 바닷가를 끼고 있는 휴양도시 입니다...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 친한 친구가 바캉스를 다녀오면서 찍어 보냈드라구요... 저도 예전에 아르헨티나서 바캉스 다닐 때 자주 보았던 풍경입니다... 아르헨티나엔 한 여름 바캉스 철엔 정말 저런 풍경이 참 많아요.... 노란색이 너무 예뻐서 제가 어제 모니터 바탕화면으로 깔았었던 겁니다...

하지만... 항해사님 덕분에 그만 하루만에 수명을 다하고 말았네요!!!!!^^ 항해사님이 올리신 그림이 너무 멋져서 그만 하룻만에 탈락하고 말았습니당~~~ 하지만... 해바라기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 그냥 썩히기엔 너무 아까와서요... 여기 낙서에 남겨두기로 했습니당!!!!
Comment '5'
  • 항해사 2008.03.01 00:19 (*.227.36.19)
    햐~ 정말 아름답네요 장관입니다. 아이모레스님

    해바라기의 멋진 사진을 보니 소피아 로렌의 해바라기를 생각 안할수 없겠죠 거기에 음악도 빠지면 섭할것 같고요 ^^;

    고히 담아 소중히 감상하겠습니다. 아이모레스님 감사해요 (^^)(__)

    아 흐르는 곡의 연주는 저같이 영양이 부족한 이에게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 매일 정성스레 밥짓는 분의 연주입니다. ^^;;;

  • 아오이소라 2008.03.01 01:23 (*.18.198.21)
    꽃집에 가보니 쬐그만 해바라기도 있데요, 귀여워서 살까말까 했는데... 지판에서 갈비냄새나는 20만원짜리 기타로 연주했다는 그 양반의 연주인군요... ^,.^
  • 항해사 2008.03.01 02:46 (*.227.36.19)
    음악에서 맛있는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이유가 아마도 그런 이유 때문이겠어요 ^^; 몸에 좋은 갈비 섭취하고 싶다.

    계속 보고있어도 질리지 않네요 노오란 해바라기 넘 좋아요~
  • 엘마라비노 2008.03.01 02:52 (*.32.136.31)
    연주도 사진도 너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색깔이 사진에 다 있어요^^
  • CHO KUK KO 2008.03.01 03:04 (*.168.153.202)
    그전에 보았던 영화 해바라기의 첫 장면이 떠오르네요.해바라기가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며 영화주제가가........
    하도 오래되서........소피아 로렌이 나오는 그 영화 말입니다.
    그리고 해바라기 씨는 과자처럼 스넥으로 먹기도 하고 더우기 씨앗으로 짠 기름은 좋은 식용유로
    요리할때 향취를 더해주는 정말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식물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 나오는 태양신인 아폴로를 짝사랑하던 여인이 기다림에 지쳐서
    나중에 해바라기가 되었다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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