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프레이징은 좀 하나보다.

by 오모씨 posted Mar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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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점심을 먹고 우리 직원(동생- 이뿐 여자아이)랑 차를 마시러 갔어요.

기타를 가져가서 마구 치는데 앞에서 지겨워 죽을라고 하더라구요.


어쩔줄을 몰라 뒤척이더니

"오빠. 곡이 끝날듯 말듯 하더니 안끝나요?  왜!" ㅡ,.ㅡ;;;;;;;;


그 말은 .......


그래도 난 프레이즈를 살린 것이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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