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네요

by 가치가 posted Sep 01,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밤깊은 시간
문을 활짝열고
찻상에 촛불켜고
신랑이랑 함께
커피한잔하면서 이 곡을 듣고 있네요
어제 밤늦게 찾아온 손님이
생각이 나서
더욱더 애잔하네요

가을이 깊어지고
낙엽이 쌓이면
신랑(조아님)이랑 함께  
밤기차를 타고 여행을 꼭 하고 시포요~~~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