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ecious!(그녀의 귀환)

by 토토 posted Jun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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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공동으로 쓰다가.. 저번에 박살난.. 기타가 돌아왔습니다.
제가 손대자니... 우레탄이나 락카를 써본 적도 없고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간접적으로 아는 분께 저렴하게 수리받고 돌아왔네요.

흉터는.. 어쩔 수 없으나.. 일단, 부서진 곳들은.. 다 붙어있고, 칠도 되어있어,
그냥 만족하고 쓰려고요.. 뿌듯하네여..

그나저나 연습은.. 왜 이리 안하는건지.. 며칠 만져보다 또 처박아두네..
게으른게 체질인것 같아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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