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고랑 경기할 때 후반에 시간 끌기 한것은 정말 잘못한 것일까?
2. 전 세계에 유래가 없다는 거리응원은 도대체 왜 하는 것일까?
3. 운동 선수들 군대만 빼주면 다 인가? (군대면제가 무슨 당근인가?)
4. 그토록 축구 잘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자기 자식들에게 직업으로서
의사나 판, 검사 대신 운동선수를 권유할 것인가?
5. 동양인의 신체조건으로는 결정적으로 축구가 불리한 운동경기인데
왜 그토록 월드컵에 집착하는가? (조금 바보같이 느껴진다. 유럽의 흰둥이들에게 놀아난다는...)
우리나라 민족으로만 구성한 축구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있을까?
그 돈많은 일본이 맨날 좌절하는 것 보면 무언가 알 수 있지 않은 가?
어차피 가능성없는 게임에 왜 그토록 집착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