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초의 시각장애인 앵커 화제
인도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뉴스 앵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무르타 보플은 인도 나그푸르에 있는 지역 방송국 BCN에서 채용한 21살의 젊은 여성 앵커입니다.
인도 최초의 시각장애인 앵커인 보플은 점자로 된 원고를 읽으며 뉴스를 전달하고 있는데, 별다른 문제 없이 뉴스를 진행하고 있어 장애인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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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news.media.daum.net/part/foreigntv/200601/12/mbn/v113706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