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

by np posted Jan 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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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삼양 쌀라면입니다... 밤에 라면 먹으면 아침에

얼굴이 붇는다지만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진성님이 찬물에

면을 바로 넣어도 된다기에 그대로 해 보았습니다... 면발이 더 쫄깃하니 맛있네요.

이런 ... 이럴 수가 ... 면발이 불어터지지 않는 것입니다... 어릴때 삼양 닭고기 라면

표지에는 분명이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면을 넣고 3분간 더 끓이라고 되있었는데..

그말만 듣고 수십년의 세월을 불앞에서 물이 팔팔 끓기만 기다리며 지루하게 서서

기다린 세월이 너무나 억울합니다... 어처구니가 없군요..

요즈음 제가 살맛이 납니다... 왜냐하면 순쌀로 만든 빵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밥먹기 귀찮을때 빵으로 때우는 편리함 ...

그런데 원래 쌀로는 빵이 절대 안된다고 빵집 사장님들이 그랬었는데...

우덜은 도대체 언제 까지 이렇게 속고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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