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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열라 연습하고 있는데 문득 옆 벽을 보니 이녀석이 있지 안겠습니까?
>
>그것도 배때아지가 통통하니 건드러지게 잡수셨더군요 ㅡ.ㅡ;;
>
>괘씸했습니다.. 연습하고 있는 무방비 상태를 노리다니!!
>
>그래서 응징을 했죠..
Comment '2'
  • 기타사랑 2005.07.08 19:56 (*.233.135.37)
    이렇게 보니 제가 나쁜놈 같군요 ㅡ.ㅡ 이녀석도 살겠다고 한짓이건만.... 근데 욕심이 너무 과하지 않습니까?

    적당히만 먹었어도 아니, 간지럽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잔인하게 압사시키지 않았을 텐데...

    좀 예의를 갖추어서 할복할 기회라도 줬지 않았을까요 ;;
  • 영태 2005.07.12 17:11 (*.143.66.80)
    아~ 그래도 인정을 베푸셨군요...그리도 염려하고 우려하던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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