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는 줄 알았네.......

by 조아 posted Jul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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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군과 밤새마신 술이 깨기도전에
주인에게 쫏기는 병아리들처럼 렛슨실에서 쫏겨났다....
몇걸음이나 걸었을까...
번~쩍!!!   뿌지직!!!!!!
내1미터 옆에 번개가 떨어졌다... ㅜㅜㅜ,,ㅆㅍㅆㅍ....
문득 머리속에 드는 생각...
차...  카...  게...  살...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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