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6 18:04
정확한심리테스트...
(*.77.232.66) 조회 수 2915 댓글 1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리..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나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후에 소원이 이
루어 졌다길래 별일이 다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 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밌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말고, 순서대로만 하세요. 1~2분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연필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
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만 스크롤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1부터11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3) 3과 7옆에 이성의 이름을 적으세요 (두명...)
미리보면 결과의 진실성이 없어 집니다!
4) 4, 5, 6 번재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 (친구나가족 등등) 을 적으세
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화가 날것입니다.
5) 8, 9, 10, 11번에 노래재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이 게임의 설명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쓴 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6번에 쓴 사람은 당신의 행운의 스타 입니다.
8번에 쓴 것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9번에 쓴 것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 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11번에 쓴 것은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입니
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만큼 다른 계시판에 이 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뤄집니다..
정 말 신 기 하 게 두 여
환장할 정도루..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리..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나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후에 소원이 이
루어 졌다길래 별일이 다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 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밌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말고, 순서대로만 하세요. 1~2분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연필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
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만 스크롤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1부터11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3) 3과 7옆에 이성의 이름을 적으세요 (두명...)
미리보면 결과의 진실성이 없어 집니다!
4) 4, 5, 6 번재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 (친구나가족 등등) 을 적으세
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화가 날것입니다.
5) 8, 9, 10, 11번에 노래재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이 게임의 설명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쓴 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6번에 쓴 사람은 당신의 행운의 스타 입니다.
8번에 쓴 것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9번에 쓴 것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 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11번에 쓴 것은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입니
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만큼 다른 계시판에 이 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뤄집니다..
정 말 신 기 하 게 두 여
환장할 정도루..
Comment '1'
-
안맞는것 같은데여..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88 |
저도 벌새인줄 알았었어요. 진주 근처에서보고는........
12 ![]() |
그레이칙 | 2008.10.17 | 4209 |
5987 |
저도 망했어요. ㅠㅠ
5 ![]() |
orpheus15 | 2005.05.22 | 3599 |
5986 |
저도 드뎌 마이카족이 되었어요..!!!!
19 ![]() |
오모씨 | 2004.04.16 | 3577 |
5985 | 저도 나이 먹나봐요.. 1 | 정도룡 | 2006.12.08 | 3449 |
5984 |
저도 기타 사진 한장 올립니다.
4 ![]() |
망고레 | 2004.07.23 | 5838 |
5983 | 저도 그런 경험.. 3 | ggum | 2003.03.24 | 6544 |
5982 | 저도 게임 하나 올립니다. ★사상 최고의 스펙타클한 플레시 게임!! 10 | 오모씨 | 2004.02.20 | 4216 |
5981 |
저도 간만에 사진 한장~ ㅋㅋ
14 ![]() |
오모씨 | 2006.06.12 | 7040 |
5980 | 저도 BACH2138님께 여쭤볼께요. 7 | 11 | 2010.07.19 | 4581 |
5979 | 저도 1박2일을... 3 | 파크닌팬 | 2008.12.01 | 3417 |
5978 | 저는 조깅매니아.. | 꿈 | 2001.02.10 | 5122 |
5977 | 저는 이것들을 보고 한참 웃었네요. 2 | 울랄라 | 2011.04.06 | 5940 |
5976 | 저는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39 | 가나 | 2008.06.15 | 4676 |
5975 |
저녁하늘입니다.
5 ![]() |
iBach | 2003.12.31 | 4929 |
5974 | 저녁하늘언니...^^ | 쑤니 | 2006.03.09 | 7259 |
5973 |
저녁하늘님과 함께한 작은맥주모임.
16 ![]() |
수 | 2004.04.04 | 4351 |
5972 |
저녁하늘님, 오모씨님... 그 음반의 표지들 이미지로 스캔 뜬거에요.
5 ![]() |
옥용수 | 2004.03.27 | 3676 |
5971 | 저녁하늘.. 6 | 여명 | 2006.04.23 | 8150 |
5970 |
저녁노을
5 ![]() |
콩쥐 | 2012.05.16 | 5678 |
5969 |
저녁노을
2 ![]() |
콩쥐 | 2012.09.14 | 6150 |
5968 |
저녁 사진
5 ![]() |
콩쥐 | 2012.11.16 | 5511 |
5967 |
저기요.... 영문표기.
47 ![]() |
콩쥐 | 2010.02.27 | 7105 |
5966 |
저기....개십니까?
7 ![]() |
꽁생원 | 2011.01.31 | 5337 |
5965 | 저기 누군가 비에 젖어 4 | 금모래 | 2009.12.01 | 3802 |
5964 | 저기 냇가에서 어머니가 부르신다 10 | 금모래 | 2011.07.04 | 5498 |
5963 | 저가 항공사 요금의 함정 ? Vueling-The Good, Rayan Air -The Bad 1 | 마스티븐 | 2013.05.01 | 8475 |
5962 | 저 한국떠나요 ... 9 | 봉봉 | 2009.04.10 | 4572 |
5961 | 저 한국 왔어요~ 10 | 차차 | 2004.06.27 | 3377 |
5960 | 저 죽을 뻔 했습니다 3 | 트뤼포 | 2008.09.09 | 4131 |
5959 | 저 조만간 사이트하나 만들려구해요.. 1 | 햇님사이트 | 2011.11.17 | 4915 |
5958 | 저 잠깐 안 보일 지 모릅니다. 1 | 쏠레아 | 2010.01.06 | 3562 |
5957 | 저 이번에 마라톤 나갑니다. | 김종표 | 2001.02.27 | 4357 |
5956 | 저 위로해주실 분... 12 | 신동훈 | 2003.04.01 | 6360 |
5955 | 저 오늘 김연아선수 경기보고 돈 엄청 썼습니다.... 3 | 음.. | 2010.02.27 | 4070 |
5954 | 저 쇼팽왈츠 작업들어갑니다 3 | 봉봉 | 2008.03.22 | 3478 |
5953 | 저 부산내려왔어용. 서승완님 독주회보러.ㅋ 6 | 오모씨 | 2004.05.29 | 4077 |
5952 |
저 병아리(히요꼬) 먹으러 일본가요...
5 ![]() |
콩쥐 | 2006.12.09 | 4868 |
5951 |
저 문
1 ![]() |
최동수 | 2008.02.26 | 4007 |
5950 |
저 또 다녀왔습니다 동영상 꼭보세요
1 ![]() |
봉봉 | 2008.06.02 | 3677 |
5949 | 저 내일 이사가요!ㅋㅋ 7 | 쑤니 | 2006.02.27 | 3862 |
5948 | 저 내일 떠납니다^^V 15 | nenne | 2006.07.17 | 3921 |
5947 | 저 개학합니다ㅋㅋ 3 | nenne | 2007.08.19 | 3816 |
5946 |
저 같나요? ^^
15 ![]() |
오모씨 | 2006.10.02 | 3721 |
5945 |
쟝고 레인하르트
1 ![]() |
cho kuk kon | 2009.04.02 | 4833 |
5944 |
쟝 앙트앙 바토(1684_1721)
![]() |
cho kuk kon | 2009.03.28 | 4583 |
5943 | 잼있어서^^ 9 | 무사시 | 2004.02.01 | 3969 |
5942 | 잼있는 이야기.... 1 | 음.. | 2006.05.27 | 4319 |
5941 | 잼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1 | 호빵맨 | 2003.07.04 | 4135 |
5940 | 잭존슨:천사 4 | Spaghetti | 2008.09.27 | 3640 |
5939 |
잭슨 폴럭(추상화가) 과 미정보부
14 ![]() |
콩쥐 | 2009.03.17 | 450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