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나자고 하더니
회집에서 산오징어와 소주 마셨습니다.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받기만 한 맘을 돌려주지 못해 더 슬픕니다.
그녀가 그려준 그림인데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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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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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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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2차 반성문'도 '촛불 민심'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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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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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눈 치운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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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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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주회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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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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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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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통역' 정제천 신부, 강정마을서 경찰에 들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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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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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대건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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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영어공식(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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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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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병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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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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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키가 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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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퍼온글이 삭제가 되었네요ㅡ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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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민영화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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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vs 문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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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월 5일 새벽 서울 눈오는 풍경 두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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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매가 필요없는 이상사회를 위한 교육제도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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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계산 방문하신 장대건님 부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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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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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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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와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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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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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홍보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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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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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부른다.........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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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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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님 특별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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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밑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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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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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사고 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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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싼 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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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 타고 노숙자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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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7년...15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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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in a manner of speeking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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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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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GD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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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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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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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와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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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영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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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간도 뺏긴지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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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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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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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별장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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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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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불렸으면 우리 윤아씨 같이 부르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