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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4.02 22:11

떠났네요.

(*.181.99.26) 조회 수 3287 댓글 1



  어제 만나자고 하더니
  회집에서 산오징어와 소주 마셨습니다.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받기만 한 맘을 돌려주지 못해 더 슬픕니다.

  그녀가 그려준 그림인데 재밌나요?    
Comment '1'
  • 오모씨 2005.04.02 22:21 (*.183.243.107)
    아. 이그림이군요. 그림에 소질이 있는 칭구였군요.
    노래를 불렸으면 우리 윤아씨 같이 부르셨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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