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31 08:47

지두 우리 애기사진 하나 올려도 되져? ^^

김은미

(*.124.41.31) 조회 수 474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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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귀여운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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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2005.03.31 08:48 (*.124.41.31)

아주그냥 녹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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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5.03.31 09:30 (*.84.127.34)

허걱...우리애기?
애기가 애기를 낳다니..............
이쁘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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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식 2005.03.31 10:12 (*.228.153.134)

설마 은미님의 애기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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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씨 2005.03.31 10:14 (*.208.190.250)

은미님이랑 넘 닮았당.....언제 이렇게 큰애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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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레아 2005.03.31 10:16 (*.255.17.181)

행여라도 쓸데 없는 생각 마시라는 김은미님의 속 깊은 배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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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ce 2005.03.31 10:25 (*.16.145.136)

수님과 1000식님 너무 안됐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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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식 2005.03.31 10:29 (*.228.153.134)

닭 쫓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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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토시 2005.03.31 10:48 (*.102.63.97)

은미야 둘째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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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 2005.03.31 10:50 (*.221.157.59)

아가 무지 귀여워요 ㅋㅋ 이쁘다 조카 녀석들 얼굴본지가 꽤 오래되었구나 봇다리 싸가지구 녀석들 얼굴이나 보러 가야지!!

__ ㆀ● ''
__ ┏■┛
____┛┓

빨랑가자....

우씨~ 이쪽이 아니네..
.''●ㆀ -----
.┗■┓------
-┏┗-------

헉...저쪽이 맞나보다!
__ ㆀ● ''
__ ┏■┛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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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2005.03.31 11:01 (*.124.41.31)

수님!!!!!!!! 이 그러시면 안되시져.......^^
가방을 열고있는 모습인디 그냥 애기보면 아무생각도 안들고 좋기만해요....
내가 기타좋아하는거랑 같은건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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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man 2005.03.31 12:36 (*.241.147.40)

와... 이쁘다. 머리핀도 매력 포인트네요.
근데 뭘까, 네번째 컷의 저 표정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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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식 2005.03.31 12:46 (*.228.153.134)

흐뭇. "드뎌 가방 열었다."가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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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2005.03.31 13:10 (*.111.238.2)

제가보긴...그냥 "흥" 인거같은;;(그 여자들만의 독특한 삐진거같이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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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2005.04.01 01:24 (*.205.40.80)

두번째 사진 정말 귀엽네요. 전 결혼은 별 생각이 없는데, 아이들은 정말 갖고 싶어요.
오늘도 엘리베이터에서 윗집 여자아이(4살쯤?)가 귀여운 짓을.. 하는데.. ;;; 넘 귀여워서리.
아.. 보고 싶다.. 울 조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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