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말할때 완전히 문법을 무시하는것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거기에 얽메이다 보면 이상한 표현이 되는수도 있습니다.
일단 입밖으로 뱉아놓은 이후라도 앗차하고 잘못된 표현이구나 하고
깨닫게 되면 그다음에는 차츰 개선이 되는겄입니다.
이렇게 조금씩 쌓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언젠가는 실력이 늘어가는것을
알게 될깨가 있을것입니다.
수님의 표현 이해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전치사 관사 좀 틀리게 썼다고 염려하지 마시고
자신있게 말하세요
수님 화이팅(대표적인 콩글리시중의 하나) 이 아니고
수님 Go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