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어떤 허름한 콘서트 홀에서
롤랑을 만났다.
all of me 가 수록되어 있는 <night & day> 앨범의 수록곡들의 악보를 좀 구하고 싶다고 얘기했더니(꿈속이라 프랑스어로 했는지 한국어로 했는지 알 수 없다..--..--;;)
저작권 문제 때문에 아직도 출판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직접 손으로 그린 악보라도 좀 빌려주지...복사하게...'
라고 생각했으나 차마 얘기할 수는 없어서 걍 포기했다...
드뎌 고대하던 연주회 시작...
근데...
롤랑이 기타는 안 치고 피아노를 치는게 아닌가.
그것도 노래까지 해가며...
--..--;;;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