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osted Dec 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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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별들의 지원하에
지구가 꽃이 아니라 인간을 피우려고
그렇게 몸살을 앓았던거 생각하면
함부로 아파서야 쓰겠는가?

소도 닭도 배추도
인간을 먹이기위해 제한몸 아낌없이 주고있다.
그렇게 먹고도 모르는척 할수있을까?

기다려왔다.
아주아주 오랜동안을...

소귀에 경을 읽을수는 있어도,
기다림을 모르는척 할수없는법.


당신이 접속하는순간
우주는 새로운 잔치에 열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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