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than words 와.. 누노의 기타..

by 한민이 posted Sep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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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였나? 국민학교때였나?
여자보다도 아름다운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기타를 치던
Nuno Bettencourt..

기타와 목소리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해준 노래다.

이 노래는 누노의 표정을 보면서 들어야..
feel이 제대로 온다..

말보다는(more than words..) 서로의 사랑한다는 눈빛과..
느낌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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