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박지열<2>(펌)

뽀로꾸기타

(*.88.108.177) 조회 수 8847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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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이트 하는 소녀의 모습이

참...아름답군요...ㅡㅡ;;

제목모를 지얼님의 연주..

(저번에 지얼님껜 허락을 받았어요...^^;;)

Atachment
첨부파일 '1'	0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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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5'

아이모레스 2004.09.11 22:23 (*.204.203.176)

내 친구 말구 우리친구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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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2004.09.11 22:25 (*.239.40.201)

얼래. 이게 모예요?? 펑퍼짐한 게 꼭 지얼님처럼 생겼어요~ ('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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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꾸기타 2004.09.11 22:26 (*.88.108.177)

지얼님의 친구분이 그린 그림입니다..

이 그림 보구

"그럴줄 알았어...ㅋㅋㅋ"

하며, 혼자서 한참 웃었죠...

지얼님 ....멋져요....^^*

(아!..저.... 애자는 아닙니다...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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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참 2004.09.11 22:32 (*.238.246.245)

"웩" 하는 처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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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9.11 22:36 (*.130.33.60)

제가 아는 사람중 천국 특차로 가실분은 지얼님~~
가끔 메냐에선 믿기 어려울 정도로 (@$@*@@*&%#()#) 하시지만..
지얼님이야 말로 요즘 시대에 보기 힘든 천사같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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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4.09.11 23:07 (*.80.23.211)

예상과 달리 매니아에서 강렬하게 글쓰는분들은
하나같이 실제만나면 너무도 천사같은분들이더라고요...
참 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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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9.11 23:11 (*.130.33.60)

ㅎㅎㅎ..그러게염~~ 그럼 저도 강렬하게 써볼래염~~ 강!!!!렬!!!!!!ㅡㅡ;;(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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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9.11 23:17 (*.130.33.60)

저녁하늘님도 천사 해염~~(이말듣구 싶어 그러셔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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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2004.09.11 23:17 (*.239.57.52)

킥. 방금 지웠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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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9.11 23:19 (*.130.33.60)

킼 나만 바부댄거죠 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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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2004.09.11 23:19 (*.239.57.52)

사람을 천사로 보는 사람들이 천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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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9.11 23:24 (*.130.33.60)

전 뚱뚱해서 천사가 못되는게 아니구염...머리가 커서 안대염..ㅠㅠ;;(조금 뚱뚱도 하죠...흑흑)살은뺀다하지만 머리는 ..ㅠㅠ;저녁하늘님 좋으시게따 No뚱뚱 No머리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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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4.09.12 00:05 (*.117.210.165)

이거 1탄도 보여줘용. 접떄 용수님이 발견하고 공개수배떄 쓴건데.ㅋㅋ
진짜 드문 인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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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 2004.09.12 00:41 (*.204.60.59)

으~~
드뎌 학창 시절의 내 모습이 공개 되어부렀당...
올만에 보니 잼있어요.^^
하긴...제가 떵 얘기를 많이 하곤 했져...
씨바는 입에 달고 다니고...--..--;;;
근데...전 천사 아닌뎅...
혁님이나 저녁하늘님이면 몰라도(서로 띄워주기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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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place 2004.09.12 12:37 (*.156.178.67)

잼따... 1탄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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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place 2004.09.12 13:15 (*.156.178.67)

혁님 !!! 자부심을 가지시라니깐 ... 안되겠따 ...얼큰이 클럽 MT 를 가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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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2004.09.12 14:35 (*.239.57.52)

아예 사이트를 갈쳐 주세요... 그림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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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 2004.09.12 19:59 (*.237.118.139)

http://www.mirdoll.com/

여기로 가보셔요.^^
이 만화 그린 칭구 마눌님도 그림 짱 잘 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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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 2004.09.12 20:02 (*.237.118.139)

거기 가셔서 <순현이의 고물상> 들어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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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4.09.12 20:39 (*.117.210.165)

찾아따!!! 1편!! http://www.mirdoll.com/hyun/hyun_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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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꾸기타 2004.09.12 20:46 (*.88.108.151)

음....8살 차이나는 분이 지금의 아내되시는 분이 아니면 어떻하나 해서 안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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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eka 2004.09.12 21:22 (*.148.168.170)

푸하하하~ 육아 일기 정말 압권이군요.....특히 금연 부분은 뒤집어 졋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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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9.13 00:27 (*.130.33.60)

나플님 우리 얼릉 한번 봐염~~ㅠㅠ;;
대두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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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 2004.09.13 01:14 (*.239.57.52)

오~ 멋진 사이트네요^^ㅋ 지얼님 마눌님이 여덟살 차이라니^^ㅋ 대빵 미인이실 것 같은...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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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2004.09.13 12:11 (*.157.178.244)

아.... 지얼님이 그런 얘기를 잘 하시는 군요....... 하하하하..... 저도 그런얘기 좋아하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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