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두분이 손수 그리신 악보를 받아보는 영.광.을~
이브남이 갖게 되었습니다. ^^v
중요한건 두분의 필체에 개성이 넘치셔서...
편집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지얼님은 또박또박 이쁘게....
혁님은 또박또박 터프하게...
^^
나중에 두분의 허락 받구 스캔받은 자필본 보여드릴께요~
기대하세요!
사실...
두분께 이걸 얘기하려구
무려 2시간 동안 장문을 타이핑했는데
대체 무슨 단추를 눌렀는지 글이 싹 날라갔다는... ㅠㅠ
참고로 이브남은 독수리랍니다. --;
그래서 아쉰맘에 이렇게라도 저의 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