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모씨... 바하 스페셜리스트 만들기

딴딴하고 또롱또롱한 음색...

저음부터 고음까지 또렷한 밸런스...


딱! 바하 스탈~~








어떤 기타를 치더라도 음색이 같아...

이건 돌글동글한 소리가 아냐...

연습이 부족해...

...라는 오모씨의 어/이/없/는/ 질투가 있었지만!



배모씨의 터치는 러셀을 뺨치고도 남는다.






고로~

배모씨 "바하 스페셜리스트 만들기" 작업모드에 들어간다!

새로운 레퍼토리를 위해 이브남이 구상한 곡은...




파르티타 BWV828의 프렐류드...

(배모씨는 건반곡이 무지 어울림!)




담주중에 악보 배달 예정...

평소 습관대로...
침대에 누워 여성팬들과의 작업성 통화시
오모씨의 강력한 옆차기 예상 되오니



하루에 3/시/간/ 이상
열씨미! 연습하기 바람...

(절대 교촌치킨에 유혹되지 말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