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에서 읽은건데...
한상궁역의 양미경님이
20년간이나 줄곳
수녀원의 미혼모들을 돕기위해
성금을 보내셨다네여...
이번에 드라마때문에 유명해지니까 ,
그런 선행들도 다 드러나네여..
저는 사회상류층이나,
지식이 많거나,
자격증이 많거나,
사회에서 성공했거나,
말을 잘하거나
혹은 글만 잘쓰거나
등등..
어느것에도
흔들리지 않는데,
이웃을 위해 몸소 실천하는분들에게만은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여....
몸소행동으로 보여주는분들만 보면
그냥 무너지쟈나...
왜 실천은 이다지도 어려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