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지심이 있어 스스로에게 겁먹고 자신없어 하는 것이 위태로워 보여 조심했으나
스스로 상황을 만들어 자신을 우려했던 상황으로 몰고가 무너지더군여.......
무너지는 것...
의도대로 되지 않자 결국 실수한 것에 도망치려, 겁먹고 절벽으로 가는 데
손가락만 대도 절벽끝으로 가겠는 데 ... 조심했는 데...
그런 문제로 폐인 된 사람을 본적이 있다.
그러나 그건 상황과는 관련없이 스스로 몰고간 것일뿐
그랬다, 상관 없는 일이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런 것이 아니었다.
쓸때없는 간섭... 쓸때없는 무관심...
어쩜 상황을 늘 나와는 상관없는 듯 하면서, 있는 듯 하면서도 ...
스스로 절벽에 걸어가는 것은 ...
모를 일...
이런 이런 이런 설명 ..... 자중 해야지...
악연들이지...
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