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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02.134.229) 조회 수 5697 댓글 2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제7회 정기연주회 ‘소리의 향연(The feast of sound)’

일 시 : 2007년 4월 17일(화) 8시
장 소 : LG아트센터
주 최 :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www.ensemblesori.com
후 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 연 :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지휘/박창원, 피아노/윤철희, 첼로/이숙정, 기타/장대건 외
프로그램 :
1. 마르쿠스 헤시틀레    -  9개의 악기를 위한 “의식의 홍수”
2. 알베르토 히나스테라  -  기타솔로를 위한 소나타 Op. 47
        3. 파울 힌데미트        -  쳄버 뮤직 No.2  Op.36(피아노협주곡)
4. 피에르 불레즈        -  7대의 첼로를 위한 “메시지 스케치”
5. 나인용               - 쳄버 오케스트라와 12명의 인성을 위한 “심판의 날”  

현대음악앙상블 소리가  ‘소리의 향연(The feast of sound)’이라는 제목으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제목 그대로 앙상블 소리가 청중들에게 다양한 측면의 소리를 보여주며, 권하는 축제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스페인 기타 음악의 화려한 테크닉을 들을 수 있는 히나스테라의 기타 솔로를 위한 ‘소나타’, 공간의 모든 구석을 이용한 독일작곡가 마르쿠스 헤시틀레 의 작품 ‘진-플룻’, 작은 오케스트라와 피아노를 위한 힌데미트의 '캄머무직 II'(피아노 협주곡), 7개의 첼로를 위한 프랑스작곡가 피에르 블레즈의 ‘메사줴스키스’(첼로 협주곡 성격) 그리고 현대음악앙상블‘소리’가 처음 시도하는 합창과 소규모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인 나인용 교수의 ‘심판의 날’(칸타타 적 성격) 등 ‘소리의 향연’ 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을 하였다.

솔리스트로는 현재 기타의 본고장 스페인과 유럽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 장대건, 유려한 테크닉과 섬세한 곡 해석으로 한국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철희 그리고 정교함과 열정의 첼리스트 이숙정이 연주할 예정이다.
    
Comment '2'
  • 와.. 2007.04.03 22:42 (*.195.102.142)
    오옷 장대건님이다.^^ 기대됩니다.
  • 오모씨 2007.04.04 01:30 (*.83.176.133)
    와우!!!! 이런 소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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