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 일(월) 오후 7:30 에 명동성당 꼬스트홀
오시는 순서대로 무료입장.
Paolo cherici (빠올로 께리치) 는 정통이태리 류트연주자로서
이태리 밀라노에서도 감상하기 어려운 류트독주회를 서울에서 합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한국최초의 류트독주회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밀라노에서도 1년에 1-2회정도뿐인 독주회이므로 한국에서는 매우귀하고 좋은 감상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인 최초의 류트연주가인 김영익류트독주회가 6월22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