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를 듣고 보는데는 자신 있는데
합주연습을 후배들이 같이 하자고는 하나
시간(?)도 문제고 실력도 영 시원찮고 해서 구경만 갑니다.
요즘은 귀여운 후배들 무대 서는데 도움도 못주고 해서 영! 쩝!쩝!쩝!
예전에는 연주회도 열어주고 했는데 먹고 사는데 매달리다보니 참! 쩝!쩝!쩝!
그래도 주변에 기타아에 목숨걸고 사는 선,후배들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아직은 기타아 음악을 듣는것 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하! 하! 하!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17 04:37)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17 0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