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로는 여류기타리스트중에 크로마하프에서처럼 인조손톱을
손끝에 끼우고 연주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쓸모있는 방법일까요?
아주 거친 라스게아도를 행하면 손끝에서 빠져 버릴것 같은데...
만일 이 방법이 괞찬은 방법이라면 전 주저 없이 사용하렵니다.
기타리스트로서 손톱관리로 인해 생활하는데 있어서의 불이익
(농구불가능,설거지는 꼭 고무장갑을 착용,목욕시 때수건은 왼
손에 착용등등)은 정말 엄청나지요.
하지만 위의 방법을 쓰면 톤(Tone)이 너무 단조로울 것 같다구요?
그 것도 자신의 손톱 다듬듯이 다듬기나름 아닐까요?
혹시 위의 방법으로 기타를 쳐 보신 분 계시면 자세한 리플 부탁
드립니다.
아~나의 오른손으로 거친일을 해 보고 싶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