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에게 다시한번 심한 구타(말로 때리는것...거의 죽음 상태로 몰고감..)를 당한 후..
엄지를 고쳤는데....
흠....줄에서 손톱이 잘 빠져나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고...줄에 걸리게 하는 것도
소리가 잘 나게 하는(힘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방법 중의 하나라...
엄지 손톱의 각도를 지금보다 좀 더 세워서, 줄이 빠져나가기보다 걸리게 해주어
베이스의 소리를 보다 명확하고 존재감있게 만들었다. (머...말로야 멀 못할까...)
흠....이제 남은건 곡 연습뿐인디....그건 언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