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지만 혼자 하는건 너무 부담스럽네요.
같이 하는게 더 재미있고 신나더라구요.
서울 양천이나 강서 아님 부천이나 광명쪽도 좋구요,
함께 즐겨주실분 계시면 좋겠네요.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지만, 마음 맞는 분들이 안계시고
혼자 띵까띵까 해보지만
와이프가 시끄럽다 그러고 ㅠㅠ
왜 그런지, 날이 쌀쌀해지면 기타가 땡깁니다.
같이 음악이야기 하는것도 좋구요.
간단하게 성향소개
나이, 성별: 31 남
거주지역: 서울 양천구 신월동
사용악기: 호세 마린 (스프러스 1995) , 이주용 300 (스프러스)
좋아하는 레파토리: 바하, 비발디 등 바로크 음악 편곡괜찮은 팝이나 세미 클래식, 리듬감 있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