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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21:39
Manuel Ponce - Romanza de amor
(*.184.77.171) 조회 수 15584 댓글 3
퐁세는 기타곡을 잘 작곡하는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피아노곡의 작곡도 대단히 뛰어나군요. 아니 오히려 나은것 같네요.
Manuel Ponce - Romanza de amor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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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에게 왜 당신은 돈되는 상업음악이나 대중음악을 만들지 않냐고 항의하는 아내에게....폰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 돈을 위해 내 영혼을 허비할순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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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곡인데
연주가 귀에 아주 사뿐히 내려앉네요...
무게감있는 쇼팽같아요.
기타곡도 아주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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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고비아가 꼬셔서 기타곡을 작곡하게 만든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