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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88.56.230) 조회 수 10808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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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6'
  • 잉카 2010.12.17 19:18 (*.125.166.92)
    구구절절 옳은 소리입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치킨값이 비싸다고 하는 나라가 어디있는가요? 그러면 국가에서 모든 음식이나 상품에 대하여 가격을 정하면 되겠네요. 가격은 시장에 맞겨야 하고 소비자들은 선택만 하면 됩니다.
  • 22 2010.12.17 20:38 (*.129.204.156)
    말 정말 잘하시네요
  • 일리 2010.12.17 21:58 (*.109.171.234)
    일리있네요.
  • 짜장면 2010.12.17 23:51 (*.188.240.133)
    값애기하던게.. 중점 물가관리 뭐라고 떠들다가.. 다 올랐죠..

    여당이나 야당이나.. 왜 그렇게 정신 못차리는지...
  • 백프로 2010.12.18 11:44 (*.244.221.1)
    동의하기는 어렵군요.. 5천원과 1만6천원의 차이는 배달의 편의성과 쇼핑의 귀찮음을 제하더라도 충분히 소상인들 절반이상을 문닫게 할수 있는 위력이 있습니다. 소니의 워크맨이나 VHS 비디오시스템을 비유하는데 그것은 대기업끼리 마켓을 두고 싸운 결과 신기술로 대체가 된것이지 이번에 나온 롯데마트 치킨이나 이마트피자와는 좀 다른얘기지요.. 이사람의 논리대로라면 거의 대부분의 순박한 소상인들은 문닫고 거리로 나앉으라는 얘깁니다.. 선진국처럼 재 고용이 원활하지도 않은 나라에서 자영업자 너무 많다고 좀 망해도 된다는 식의 얘기는 무책임하지요..
  • 마켓은 2010.12.18 11:48 (*.244.221.1)
    영원히 포화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부분도 틀렸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영세상인들의 마켓은 소자본 마켓이고 때문에 이미 대부분 포화되어 있습니다. 소상인들 마켓이 그대로 있으면서 롯데마트 마켓이 새로 생깁니까? 그것은 아니죠... 결국은 대자본이 뛰어들어서 소상인들 마켓을 차지하고 기존 소상인들은 그 시장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 기업의 2010.12.18 11:51 (*.244.221.1)
    기본 존재 이유는 이윤의 창출이지만 한편으로 그 이윤의 근원이되는 소비자 즉 , 사회에 대한 이익의 환원도 필요한것이라고 배웠고 이것은 사회주의로 몰아가는것은 지나친 과장이라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가 보면 동네에 떡복이집까지 대기업이 차지하는 날이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어떤 시장이 이익이 된다고 무조건 뛰어드는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분명히 2010.12.18 11:58 (*.244.221.1)
    상인들, 기업간에 자유경쟁을 통해서 가격이 정해지는것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옳은것이고 정당한 것입니다만 그 경쟁이 동등한 관계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혹은 그 경쟁의 결과로 사회 구성원의 한 부분이 생존의 위기에 처한다면 무조건적인 경쟁이 과연 옳은것인지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가 힘이 세다고 약한자의 밥그릇을 빼앗아버린다면 지금과 같이 사회적 약자가 계속 늘어나고 한쪽에서는 돈을 주체못하는 빈부격차의 그늘이 점점 커질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 마자요 2010.12.18 14:28 (*.161.14.21)
    인간사회가
    짐승수준으로 유지되려면
    강한자가 약한자를 잡아먹는 그런 구조를 유지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런걸 진정한 자유라고 부르짖으면 되겠죠....

    사회가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이웃에 대한 예의나 윤리같은건 신경쓸 겨를이 없겠죠.
  • 마자요 2010.12.18 14:29 (*.161.14.21)





    마침 스파게티님이 올린 글중에
    이외수의 위 상황을 이야기하는듯한 문구의 글이 들어있군요.




    경제만 살릴 수 있다면 도덕은 죽여도 좋다는 몽매함이 결국 세상을 짐승들의 천국으로 만들었다.

    Our own ignorance, that which can kill morality for the petty sake of economics, has finally changed this world into a paradise for beasts. ”
  • 꽁생원 2010.12.18 20:11 (*.109.25.98)
    우선 먹기는 꽃감이 달다고...
    대기업이 시장을 장악하여 재화를 싸게 공급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걸까?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자본주의의 폐해 중 하나가 자본의 집중현상이라고 들은 적이 있어서요.
  • pain69 2010.12.19 03:39 (*.77.157.143)
    아주 멋진 비유입니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고...'
    만약 동네치킨집들 다 망하고 나면 과연 통큰치킨이 계속 5천원으로 남을까요?
    '계속 5천원으로 팔 것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정말 순진하다고밖에 볼 수밖에 없겠네요...
  • 그리고 2010.12.19 04:46 (*.161.14.21)
    대기업이
    종자를 농민들에게 공급하는데
    그 종자는 수확해서 다시 심어도 나지 않는 일회용종자라쟈나요.
    농민들은 계속 그 기업의 종자를 사야만하고...
    그동안 자연에서 거둬들인 종자가 고마운건
    나중에 그 자연종자가 멸종되고 나서야 알게되는거죠......
    지금 농민들의 현실이 되버렸죠.

    그 대기업이 법을 다루는 국회나 공무원에
    또 언론인에 뇌물이라도 주는날이면
    눈앞이 깜깜해지는데
    문제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현실이라는거.
  • dlf 2010.12.19 11:56 (*.107.192.200)
    프랜차이즈 치킨집이나 동네치킨집에서야 자기 이익이 침해당하니까 물론 반대하는게 당연하지만
    저는 저사람의견에 한가지 공감하는것은 최대한 시장에서 싸우려고 해보아야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치킨값이 담합으로 인해서 거품이 많이 끼었다는 것을 아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오히려
    통큰치킨을 환영했지만 기존업자들의 압력으로 인해서 통큰치킨이 철수해야 하는것은 치킨업자들의 횡포요
    굉장히 부당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공정경쟁을 주장하려면 자기들도 담합을 하지 말고 거품가격도 없애야지요..
    무조건 자기이익만 추구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대기업의횡포 독점현상 주장하는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치킨같은 산업은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독점의 우려도 거의 없습니다.
    설령 기존 동네치킨집들 다 망해서 ( 동네치킨집들이 망할 가능성은 거의없다고 보지만) 통큰치킨이 가격을 올린다고
    한다면 그럼 새로운 가격경쟁력을 갖춘 치킨업체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 현재 2010.12.19 17:22 (*.56.101.115)
    동네치킨집 한달에 장사해서 얼마 버는지나 아십니까? 3~4천원짜리 닭이 어떻게 1만6천원이 될수 있냐고 하시겠죠... 아마도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 고학력에 좋은간판으로 월급많이 주는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은 생닭이 치킨으로 되서 밥상에 오르기 까지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 기름냄새속에 사람이 얼마나 서있어야 하는지 , 양념입히는게 얼마나 힘든지, 추운겨울에 배달하는 사람의 월급은 얼마를 줘야 하는지, 요즘 가게 월세가 얼마나 하는지, 프랜차이즈 회사에는 얼마나 뜯기는지 .. 아마도 이런걸 잘 모르시니까 그렇게 얘기하시는거 같습니다..
    직접 장사 해보세요 얼마나 남나.. 이걸 폭리라고 , 거품이 껴있으니까 대기업과 경쟁해서 살아남으라고 하는것은 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자유경쟁 너무 좋아하다가 서민들 다 거지되면 대기업 다니는 사람만 호의호식하는 세상이 되겠네요...
  • 꽁생원 2010.12.19 19:43 (*.109.25.98)
    영세상인은 대기업의 적수가 될 수 없습니다.
    그 대기업도 초창기에는 영세상인에서 출발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영세상인이었을 때 소비자의 힘으로 돈을 벌고 자본을 축적하여 대기업이 되었을텐데,
    대기업이 된 뒤에는 막대한 자본과 공고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시장을 장악하고,
    한번 구축된 부와 권력을 누대에 걸쳐 향유하며,
    자신을 키워줬던 소비자(영세상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여
    소비자는 그저 대기업의 물건을 팔아주고 그들의 부를 쌓아주는 부수적인, 종속적인 존재로 전락시켜버리는,
    그런 사회가 과연 정의로운 사회인가 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사회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를 주고 공정한 경쟁을 갖도록 하는 체제일텐데...
    대기업의 문어발식 경영이 확대될 수록 공정한 경쟁이나 역동적인 사회시스템은 더 멀어지는 것 아닐까요?

    싼게 장땡이다. 라는 논리가 통한다면 동네 골목 어귀에서 장사하는 대부분의 자영업도 대기업이 차지해야 옳겠지요.

    또 하나는...
    원가 대비해서 이익율 높은 업종으로 치킨업계가 대표적 사례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생수업계, 석유업계,커피업게,명품업계,...수 많은 업종 가운데 왜 유독 치킨사업이 대표적 폭리를 취하는 장사라며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아야 하는가 라는 것입니다.
    혹시 다른 업종은 이미 대기업(자기편)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조용히 넘어가는 것 아닐까요?

    저는 이 사태를 보면서 한가지 의구심을 떨치수 없는데...

    최근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서 물가상승의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이라는 점...
    근래 몇년동안 물가가 지금처럼 상승한 적이 없죠..정권에 많은 부담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통큰치킨 사태를 촉발시킨 기업이 바로 롯데라는 사실입니다.
    자칭 보수를 외치는 정권에서 수많은 보수파의 반대를 무릅쓰고 수십년간 논란거리였던 제2롯데월드 건설을 허가해준 것처럼 친재벌이라는 이명박 정권에서도 롯데는 더 두드러진 특혜관계에 있다는 점입니다.

    롯데가 정권을 위해 총대를 매고..언론과 소비자의 목소리 속에 모습을 감추고서...
    정권의 정치적 난관을 타계할 목적으로 치킨업을 선택한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요즘 치킨업계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치킨 장사가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고..
    우선 싼 가격에 살 수 있으니 이번 논란이 반가울 수도 있겠지만...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사건의 이면에 감추어진 의도는 없는지..
    냉철한 시각으로 현상을 관찰했으면 합니다.

    사회적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사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성이 있는 사안입니다.
    그 이후에 치킨업계를 성토하더라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 ^^ 2010.12.19 22:09 (*.202.188.28)
    윗님의 글에 대단히 공감을 합니다
    대기업이 비싼값에 제품을 판매하다가 중소기업이 제품을 개발하면 대기업은 엄청난 싼값으로
    그 제품의 기업을 몰락시켜 버리는 게 너무나 상투적인 수법임을 우린 알고 있지요

    중소기업의 특허조차 가로채 도둑질하는 고전적인 비열한 방법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구요
    대기업 그들의 목적은
    절대로 상생이 아닙니다 또한 소비자를 위한 봉사자들도 아닌
    절대적 최고의 이익을 위해 존재할 뿐입니다 ... 재벌의 주주와 주인의 이익을 위해 존재합니다

    이번에 롯데의 노이즈마켓팅은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롯데는 싼값에 오직 소비자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왜곡된 인식을 깊이 심어놓고
    프렌차이즈 업계의 압력에 의해 포기한 냥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표정관리 하고 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 재벌이 언제부터 소비자나 중소기업의 눈치를 보며 압력에 굴복한 일이 있었나요
    통큰치킨을 다시 오픈하라는 일부 사람들의 무개념에 웃음이 나옵니다

    통큰치킨은 원가의 절대적 기준으로 볼 때 ... 분명한 손해를 감수한 일시적 마켓팅인 데
    소비자가 다시 오픈하라고 사정사정을 한다해도 ...앞으로 절대로 오픈할 일은 없습니다

    그들의 행태는
    한국의 유통질서를 송두리째 흔들어 버린 쾌거를 이룬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SSM이 제동걸린 것에 대한 보복성 행태라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자영업의 몰락은 중산층 이하의 극빈층화이며 중산층이 없는 ...오직 가진자와 없는자로 나눠진 불행한 사회가 될 뿐입니다
  • 윗님 2010.12.20 10:31 (*.47.79.60)
    참으로 명쾌한 해석인 거 같습니다
    재벌기업은 윗님이 말한대로 절대로 소비자를 위한 봉사집단이 아니지요

    소자영업자들의 영역침범은 약간의 싼값과 편리함이 미끼가 되어 결국엔 서민들의 돈주머니를 털어서
    기득권층으로 올려보내는 것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돈의 흐름은
    가진자와 기득권층으로 100이 올라가면 서민층으로는 100이 내려오지 않습니다 ... 겨우70정도
    결국엔 서민들의 돈이 서민들끼리 돌지 못하고 돈이 말라버리게 됩니다 .... 도박의 원리

    SSM(기업형 수퍼마켓)은 재벌의 잔인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증거입니다
    이번 통큰치킨도 일시적 미끼상품인 뿐 ... 소비자의 착시현상을 유발시키는 노이즈 마케팅 ...
    그들은 소비자들을 철저히 이용할 뿐입니다
  • 붕가 2010.12.21 04:20 (*.196.39.195)
    가격이 싸졌다 칩시다...
    많이 팔리겠죠?
    하지만 많이팔리면 닭의 공급부족으로 가격은 오릅니다.
    월드컵 때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지요.
    가격은 적당선을 유지하는게 좋을꺼라 생각되네요.
  • 카카 2010.12.21 10:42 (*.221.55.195)
    정규재...우리회사 부장임;; 말 진짜 잘함. 책을 1만권을 독파했다고들었음. 하루에 몇권을 읽었단 얘기야-_-
  • 이사람 2010.12.22 00:31 (*.56.101.115)
    정규재.... 이런 사람이 경제지 논설위원이라는게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 성찰인 2010.12.22 04:47 (*.178.88.113)
    저는 기업자체를 싫어합니다...

    중소든 대기업이든 말이죠..


    왜냐하면...그들은 인간을 기계와 로봇과 같은 존재로 보길 더 좋아하기 떄문입니다


    나이 정년...이런 개념들도 기업인들이 만들어 낸것입다


    전 예술을 좋아합니다...왜냐하면....예술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기업인들에게 나이 60은 불필요한 소모품에 불과한 존재로만 볼것입니다

    하지만 예술가에는 더욱 빛을 발하는것이죠


    기업은....자본주의의 병폐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기업은 한계를 규정하는걸 조아하며....인간을 상품가치로 평가하길 좋아합니다


    나이 60이면 기업인들에게는 죽는게 낳은 나이일겁니다



    기타매니아 여러분들만큼은...기업인들의 그러한 잘못된 논리를 갖지 않길 바랍니다


  • 통큰 2010.12.22 15:24 (*.47.79.60)
    롯데가 통큰치킨의 이벤트성 마케팅으로 재미를 보더니
    아예 <통큰>이라는 말을 특허를 신청했다네요

    어린아이들 코묻은 돈과 아주머니들 주머니 쌈짓돈으로 땅재벌된 쫌쫌이들이
    걸맞지 않게시리 무슨 <통큰>이라니 ... 갓쓰고 오토바이 타는 것같이 어색 어색 다시봐도 어색
  • 통큰치킨 2010.12.23 00:13 (*.222.93.159)
    부활하라 나에게 곱창보다 싼치킨을 준것은 통큰치킨그대들밖에없다.
    닭고기 몇쪼가리에 이만원은 너무 비싸다 난용돈이 부족하다 아 부디 통큰치킨이여 부활하소사
    내38선을베고쓰러질지언정통큰치킨의폐쇄는막겠노라
    아 그대들은 어찌 모르는가 서민들은 오천원짜리치킨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했던게 영세상인들과 자영업자들을 들먹이면서 통큰치킨폐쇄에 동의하는 그대들은 진정한 비비큐교촌치킨들의 알바들이니라
    통큰치킨리여 부활하라
  • 아이고 2010.12.24 02:56 (*.56.101.115)
    아직도 그저 싼값에 먹을수 있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더불어 사는 사회인데...치킨집 하는 사람들이 정말 폭리로 떼 돈 버는줄 아시나 보군요...비비큐나 일부 프랜차이즈는 실상 장사하는 사람들 등골빨아먹는 대기업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소매가도 비싼거구요...
  • 붕가 2010.12.25 03:57 (*.196.39.195)
    재래시장에서 가마솥으로 쇼트닝이나 라드(동물성 지방)에 튀겨 파는 치킨은
    아직도 5~6천원선을 유지하는곳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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